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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향초 인센스 버너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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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즈 : 높이 150(mm) X 지름 79(mm · 황동 인센스 홀더) X 지름 55(mm · 유리보틀)
    - 소재 : 황동 인센스 홀더 · 붕규산 유리보틀
    - 디자인등록증 : 30-2018-006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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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향초 인센스 버너 150




본도공방의 다반향초 인센스 버너 150는 동양적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인센스 버너 [인센스 홀더&향로]로 향을 태우는 모습이 감성으로 다가오는 버너입니다. 향을 꽂는 황동 소재의 홀더는 조선시대의 전통문양에 무한(∞)을 뜻하는 문양을 합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며, 유리병으로 쌓이는 향의 재는 영원한 시간을 보여주는 모래시계를 뜻합니다. 향을 거꾸로 태우는 독특한 방식으로 재가 유리병으로 모여 바람에 날리거나 태워진 재로 인해 주위를 지저분하게 하는 일이 없으며 열에 강한 붕규산으로 만들어진 유리병으로 혹시 모를 화재를 막아주는 안전함을 가졌습니다. 향을 꽂는 황동 홀더는 콘, 선향, 죽향 등 모든 굵기를 사용 할 수 있게 아주 미세하게 홀의 크기가 조정되어 있으며 국내에 출시된 인센스 향 50여가지 종류를 무작위 테스트 했습니다. 제품의 케이스는 향로를 사용하지 않을 때 보관하기 용이하며, 향로를 가지고 여행을 갈때 케이스에 넣어서 이동이 가능한 장점 있으며 향을 태울 때 나오는 연기에 의한 거스름은 물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닦아주면 처음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반향초 인센스 버너 150은 본도공방의 선향(인센스 스틱) 3종(매료, 기억, 소풍)과 함께 하시면 더욱 깊이 있는 인센스 라이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 URL로 방문해주세요.
http://blog.naver.com/jhdo0818/221435517546

 

다반향초 인센스 버너 150의 '황동 홀더'만 단품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다양한 내열 보틀로 향을 즐겨보세요. 단품은 아래의 URL로 방문해주세요.
http://bond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26&cate_no=50&display_group=1

 






다반향초 인센스 버너는 황동 향꽂이와 유리 보틀, 설명서, 보관함, 선향(인센스 스틱/소진시까지) 샘플을 포함합니다.

 





다반향초라는 사자성어의 의미를 기존과 달리 해석을 했는데, 각각의 뜻을 해석해 보면, '다'는 우리가 흔히 마시는 차(茶)를 뜻하며, '반'은 절반이 남았다는 의미의 반(半)을 뜻합니다. '향'은 태우는 향을 향(香)이라 보며, '초'는 처음이라는 뜻의 초(初)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의미를 서사적으로 풀어 보면, '고즈넉한 곳에서, 향을 사르고(태우고) 한 잔의 따뜻한 차를 음미하는 유유자적의 시간. 어느덧 반 잔이 남은 차를 보며 향 한 대를 다시 한번 사르다.'라는 의미로 전합니다. 조선의 나그네가 정자에 홀로 앉아 흐르는 시냇물을 지그시 바라보며 조용히 차를 마시다 향 한 대를 태우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길 떠난 나그네의 모습을 연상하며 지어 본 서사적 글귀가 다반향초라는 이름을 가진 향로로 탄생했습니다.





다반향초 향로의 향을 꽂는 황동 플레이트는 조선시대의 전통문양에 무한(∞)을 뜻하는 문양을 합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며, 유리병으로 쌓이는 향의 재는 영원한 시간을 보여주는 모래시계를 뜻합니다.





황동 플레이트는' 2번'의 정밀한 '기계적 가공'과 '2번'의 '수(手) 제작'으로 마무리되어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모서리 부분의 부드러운 '엣지(edge)' 가공은 황동 플레이트를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 줬답니다.





다반향초 향로의 가장 큰 기능적인 장점은 재가 바람에 날리는 일이 없으며 쌓인 재를 말끔하게 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50개 정도의 향을 사르더라도 1cm가 넘지 않게 재가 쌓이기 때문에 아주 오랫동안 재를 버리지 않고 모래시계의 시간처럼 쌓이는 재를 감상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소중한 경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다반향초 향로는 여러 굵기를 가진 인센스 스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1.8Ø~2.3Ø를 가진 가장 기본적이고 대중적인 '선향'은 거의 대부분을 꽂아 쓸 수 있습니다. 5Ø와 7Ø의 굵기의 선향도 꽂아 즐길 수 있게 미세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반향초 향로는 '선향'을 베이스로 디자인된 인센스 버너지만 죽향의 사용도 가능합니다. 대나무 부분을 일정부분 컷팅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죽향'은 다반향초향로200에서 더 쉽게 사를 수 있습니다. 인센스 스틱의 더 자세한 사용방법은 함께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를 참조하세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향로는 '불을 붙인다-꽂는다'라는 짧은 2단계의 UI(User Interface)를 보여줍니다. 다반향초 향로는 여기에 +1단계만 더해서 '펀리성'과 '시각미', 그리고 '유니크'를 완성시켰습니다.





다반향초 향로의 3단계의 UI(User Interface)는 '꽂는다-불을 붙인다-내려둔다'로, 짧은 동선의 사용성은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가지고 계신 향을 꽂은 후, 불을 붙이고 그저 내려놓고 감상만 하시면 됩니다. 쉽고 간편합니다. 향을 꽂을 때의 감각만 익히시길 바랍니다.





향을 태우고 나오는 재를 받치는 '유리병의 소재는 붕규산'으로 열에 강한 내열 유리입니다. 혹시나 향이 황동에서 이탈했을 때 생기는 향의 뜨거운 열로부터 안전을 보장해주는 특수한 유리병입니다.





향을 사르는 과정에서 항상 재가 날리지 않을까 걱정이 듭니다. 향로에 떨어진 재는 아주 미세한 바람에도 주위로 날려 지저분해지고 재가 쌓여있을 때 말끔하게 버리는 것도 귀찮은 일 중에 하나입니다. 이런 흔히 볼 수 있는 익숙한 향로를 편리한 사용성과 동양적이며 조선 전통의 '어떠한' 감성을 녹여낸 향로를 현실로 불러내 보자는 생각으로 다반향초 향로는 탄생했습니다.





향을 거꾸로 태우는 방식으로 재가 유리병으로 모여 바람에 날리거나 쌓인 재로 인해 주위가 지저분해지지 않습니다. 거꾸로 향을 사르는 방식으로 인해 기존 향을 사르는 시간 보다 20% 더 빨리 타들어 간다는 것에 유의해주십시오.





본도공방의 '다반향초 향로'는 향을 '수직'으로 '넣는'게 아닌 '수직'으로 '꽂는' 개념입니다. 거꾸로 태우는 개념은 여러 향로에서 볼 수 있었지만 '거꾸로'에 '수직'으로 '꽂아' 쓰는 이런 개념을 가진 향로는 아직 없어, 향을 오랜 기간 사르셨던 분들에게도 생소할 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사용성에서도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지만 이런 개념의 경험성은 수많은 다양한 개념을 가진 디자인이 나올 수 있는 밑거름이 될거라 봅니다.





다반향초 향로는 '황동 플레이트'와 열에 강한 '붕규산 내열 유리컵'으로 나눠집니다. 또한 함께 제공되는 '보관 케이스'는 여행시 여러분의 향로를 소중하게 담아 갈 수 있습니다.





초기 향로의 컨셉 '동양의 감성을 사르다.'를 바탕으로, 여러 다양한 굵기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수직'으로 '꽂는' 기능적인 제품 컨셉까지. 처음 생각처럼 많은 부분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와 좋은 상품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다반향초 향로는 수많은 스케치와 수많은 3D 모델링을 거쳤습니다. '동양(오리엔탈)의 감성을 사르다.'라는 컨셉에 맞는 황동 플레이트의 문양 디자인을 추려 실제 목업(Mock-up)을 진행하고 최종 테스트로 금속 가공을 이용해 여러 번의 샘플을 뽑아 테스트를 한 결과물입니다.





국내 생산&판매되는 향들은 다양한 굵기를 가지고 있어 '수직'으로 '꽂는' 홀 부분의 미세한 조정이 필요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여러 다양한 굵기를 가진 향을 꽂을 수 있게 상품화되어 나왔습니다.













향을 태울때에는 환기가 필수입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사용은 두통과 구토를 일으킬 수 있음으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연기를 가까운 곳에 두고 향을 태우며 직접적으로 향내음을 맡는건 안됩니다. 최소 1m 떨어진 곳에 둬야 합니다. 향(인센스 스틱)은 향을 다 사르고 난 후에 공기중에 은은히 번지는 잔향을 느끼는게 목적입니다. 향을 사르는 또 다른 이유는 대표적으로 심신의 안정을 위한 힐링의 목적이 있으며 공간의 잡내와 악취를 없애는 목적도 있습니다.





다반향초 향로는 본도공방의 '공, 선향(인센스 스틱)'과 함께 사용하시면 더욱 깊이 있는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공'을 주제로 한 본도공방의 '선향(인센스 스틱)'은 3종(매료, 기억, 소풍)의 각각 다른 향으로 인센스 라이프에 깊이를 더해줍니다. 아래 URL를 참고해주세요.
매료. 인센스 스틱 : http://bond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30&cate_no=50&display_group=1
기억. 인센스 스틱 : http://bond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31&cate_no=50&display_group=1
소풍. 인센스 스틱 : http://bond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32&cate_no=50&display_group=1







다반향초 향로는 본도공방의 인센스 스틱 3종(매료, 기억, 소풍)을 함께 묶어 '선물용 패키지'로도 제작하여 판매 하고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본도공방의 '인센스-프로젝트'는 선향과 죽향, 향초까지 사를 수 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본도공방만의 언어로 유니크하게 만들어진 인센스를 즐겨보세요.





01. 다반향초는 붕규산으로 제작된 유리로 열에 강합니다. 그러나 급격한 온도 변화와 강한 충격에 파손될 수 있으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02. 황동 플레이트는 공기 중 수분과 만나 에이징이 됩니다. 또한 향의 연기로 인해 그을음이 생깁니다. 물로 깨끗이 닦아 주신 후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 주시면 다시 처음의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03. 붕규산 유리는 시간이 지나면 향의 연기로 인해 그을음이 발생합니다. 부드러운 세척용 솔로 깨끗이 씻어 그늘에 말려주시면 됩니다.

04. 황동 플레이트는 기계적 가공 후 사람의 손으로 마감을 하는 것으로 미세한 기스나 생활 스크래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05. 인센스 버너의 용도 외에는 사용을 하지 마십시오.

06. HEM 또는 나그참파에서 나온 길이가 20cm 이상의 긴 인센스 스틱은 다반향초 향로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밑 부분의 대나무를 적당한 길이로 자른 후 '자른 부분이 아닌 머리 부분부터 나사를 돌리듯이 살짝 돌리면서' 황동 플레이트에 꽂아 주시면 됩니다.

07. 다반향초 향로는 수직으로 '꽂는' 디자인으로 향을 즐기시는 분들도 낯설어 하시는 디자인 방식입니다. 홀에 '넣어' 사용하는 방식보다 향을 고정하는 방식에서는 덜 편리하겠지만 재가 날리지 않으며 향을 태우면서 나오는 연기가 운치를 더해줘 향 태우는 재미는 배가 될거라 분명 약속드립니다.

08. 다반향초 향로의 보관함이 다를 수 있으며 같은 내용품이므로 상품에는 이상이 없습니다.참고해주세요.

09. 유리 보틀의 '다반향초' 인쇄는 아세톤 또는 물에 젖은 부드러운 스폰지나 면, 천을 이용해 수 십여회 힘있게 닦아 주시면 지울 수 있습니다. 철수세미 등은 유리에 기스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10. 유리 보틀은 제작 중 미세한 기스나 기포, 이물질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수세미를 이용해 물로 씻어 보세요.

11. 하향으로 사르는 방식의 향로입니다. 상향으로 사를 때 보다 약 15%~20% 정도 빠르게 태워집니다.

12. 황동 향꽂이와 유리 보틀은 서로 고정이 되는 방식이 아닙니다. 그저 향꽂이를 유리 보틀 위에 올려만 두는 방식입니다. 향을 사른 후 이동할 일은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13. 물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품정보'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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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진짜 이거는 너무이뻐요 그냥 사세요 아는지인한테 선물로드렷더니 너무 만족햐 하지네요ㅠㅠ 너무 뻔한 모... HIT 네**** 21.03.18
78 크기가 좀더 크면 좋을것! HIT파일첨부 네**** 21.03.03
77 인센스 스틱 태우기 좋네요. HIT 스**** 21.02.21
76 향로 후기 HIT[1] 임**** 21.02.15
75 너무 맘에들어요~~^^ 근데 사용하고 딱는게 조금 불편한긴하네요~ HIT파일첨부 네**** 21.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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