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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향초 인센스 버너&스틱 패키지
₩ 5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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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반향초 향로
    - 사이즈 : 높이 150mm X 가로 83mm(인센스 홀더) X 가로 55Ø(붕규산 유리)
    - 소재 : 황동·붕규산 유리
    - 제조국 : 황동(대한민국)·붕규산 유리(중국)

    선향 3종
    - 사이즈 : 140mm X 2.2Ø(mm)
    - 연소 시간 : 25분 ~ 30분
    - 스틱 개수 : 약 15개입 (각 5개입)
    - 소풍 : 백단, 정향, 유근피 등 기본 천연재료 + '일랑일랑' 향료
    - 기억 : 백단, 정향, 유근피 등 기본 천연재료 + '자연속의 꽃과 나무' 향료
    - 매료 : 백단, 정향, 유근피 등 기본 천연재료 + '머스크' 향료
    - 제조국 : 대한민국
    - 자가검사번호 : D-A09B-H140001-A170

    외부 패키지
    - 사이즈 : 170mm X 100mm X 100mm
    - 소재 : 크라프트지
    - 제조국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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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향초 인센스 버너 + 선향 3종 패키지




본도공방의 '다반향초 인센스 버너'와 '선향 [인센스 스틱] 3종'을 여러분들의 공간에 새로운 기운으로 가득 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패키지를 제안합니다. 인센스 향을 조금 더 널리 보급하고자 하는 마음에 개인이 사용하실 수도 있지만 지인이나 친척, 은사 등에 드릴 수 있게 '선물'이라는 것에 주안점을 둔 패키지입니다. 한 해를 맞이하거나 떠나 보내는 날, 또는 본인과 지인의 특별한 날 등을 위해 '향'이라는 것을 '선물'의 형식으로 본인 스스로에게, 아니면 다른 고마운 이들에게 전해 보는 것은 소소하지만 따뜻한 행복입니다. 다반향초 인센스 버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 URL을 참고해주세요.
※ 본 인세스 스틱은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위해 우려 제품 자가 테스트 KCL 인증을 마친 안전한 제품입니다.

http://bond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04&cate_no=50&display_group=1

※ 본 상품은 '단종'되었습니다. 인센스 스틱을 제작하는 원료 중 일부가 수입이 안되는 관계로 '품절'이 아닌 '단종'이 되었습니다.
현재 본도공방은 새로운 '인센스 스틱 3종 [선향]'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2020.07.28 알림 유리 보틀에 인쇄는 실크스크린 기법을 이용하여 사람의 손으로 직접 합니다. 그렇게 직접 하다 보니 인쇄가 뭉그러진 부분과 덜 찍혀진 부분이 있을 수 있으며, 위의 유리 보틀처럼 둥근 면을 가진 물건에서의 인쇄는 작업 효율이 좋지 않아 불량률이 올라갑니다. 현재 이 불량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쇄 면적(오른쪽-大인쇄 / 왼쪽-中인쇄 / 가운데-小인쇄)을 줄여 나갔습니다. 인쇄의 종류와 상관없이 유리 보틀은 전체 포장되어 있으며, 혼재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인쇄를 취사선택할 수는 없습니다. 세 종류의 서로 다른 인쇄에 상관없이 임의로 발송된다는 점을 참고해 주세요. 인쇄 컬러는 '골드(gold)'입니다.





다반향초는 '조선시대'의 옛 문양을 오마주한 향로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인센스 버너입니다. 향을 거꾸로 사르는 방식으로 인한 기능상의 장점과 옛 물건에 대한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모던한 감성을 듬뿍 느낄 수 있어 오리엔트의 깊이 있는 맛을 보여줍니다. 직접적으로 향을 사를 때 이 감성은 더욱 배가 되는 '물건'이며, 여기에 본도공방의 세 가지 선향(인센스 스틱)을 더해 아주 좋은 패키지로 구성했습니다,









'공ㆍ空'을 주제로 한 본도공방의 선향(인센스 스틱) 프로젝트로 여러분들의 공간에 새로운 기운으로 가득 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안합니다.





본도공방에서 제안하는 3가지 종류의 선향, '소풍', '기억', '매료'는 기분과 시간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반향초 향로에 맞는 선향(인센스 스틱)입니다. '매료'는 성별에 상관없이 사랑받는 중성적인 '머스크'를 베이스로 하는 향으로 공간을 고혹적으로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향기입니다. '매료'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래 URL을 참고해주세요.
http://bond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30&cate_no=50&display_group=1






'기억'은 꽃들과 나무들의 조합으로 포근하면서도 풍부한 자연 속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억'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래 URL을 참고해주세요.
http://bond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31&cate_no=50&display_group=1






'소풍'은 꽃 중의 꽃이라 불리는 '일랑일랑'의 따스하고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향기이며, '소풍'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아래 URL을 참고해주세요.
http://bond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32&cate_no=50&display_group=1






본도공방의 선향은 국내 향방의 장인에 의해 정성껏 만들어졌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울러 오랜 시간에 어울리는 가치 있는 향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은 크라프트 재질에 UV 인쇄와 양각 형압, 그리고 라벨링을 수(手) 작업으로 진행하여 소박하며, 자연친화적인 방향성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본도공방의 선향(인센스 스틱)들은 모두 길이 14cm에 약 25분에서 30분을 사를 수 있으며, 약 30스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도공방의 다반향초 향로뿐만이 아니라 '갓GAT 향로'에도 딱 맞게 사를 수 있습니다.







나는 워라벨, 즉 일과 생활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인센스는 그 생각의 시작이 될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주위 지친 마음과 몸에 이끌려 하루를 사는 지인이 떠오른다면 새해를 맞이해 '마음의 휴식'이 필요한 지인에게 선물도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향수 또는 캔들이 아닌 '사르는' 향에 대한 시각적 감성과 공간에 퍼지는 풍부한 향을 느껴보고 싶다면 본인 스스로에게 선물을 해보세요. 향을 사른다는 행위는 아주 오래전부터 내려져온 동양의 감성입니다. 여기에 다반향초 향로는 오리엔탈에 현대미를 더했습니다. 이국적인 것에 흥미를 느끼는 지인에게 선물은 어떨까요?





향(인센스 스틱)은 일상적인 휴식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취할 수 있게 도와주며, 머무는 공간의 공기를 정화시켜주는 역할도 합니다. 향기로 공간을 매력적으로 만드시길 원하시거나 좋은 기운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라는 모든 이들에게 본도공방의 선향을 제안합니다.





향은 단시간에 공간의 잡내를 없애주며, 하루 종일 은은한 잔향을 느낄 수 있어, 방향, 탈취에도 좋습니다. 식사 후의 냄새에 민감하시다면 스스로에게 주는 선물로는 어떨까요?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툇마루에 앉아 향 하나 사르며, 따뜻한 차 한잔 마시다.'
햇살 가득 머금은 좋은 날에 그윽한 향이 마음을 쉬게 하고 기분을 평안하게 하는 묘한 매력이 향을 사르는 순간 펼쳐집니다. 바쁘지만 잠시만 멈춰 그냥 가만히 있어보는 겁니다.





향을 꽂는 황동 플레이트는 조선시대의 전통문양에 무한(∞)을 뜻하는 문양을 합쳐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며, 유리병으로 쌓이는 향의 재는 영원한 시간을 보여주는 모래시계를 뜻합니다. 향을 거꾸로 태우는 독특한 방식으로 재가 유리병으로 모여 바람에 날리거나 태워진 재로 인해 주위를 지저분하게 하는 일이 없으며 열에 강한 붕규산으로 만들어진 유리병으로 혹시 모를 화재를 막아주는 안전함을 가졌습니다. 향을 꽂는 황동 플레이트는 콘, 선향, 죽향 등 모든 굵기를 사용 할 수 있게 아주 미세하게 홀의 크기가 조정되어 있으며 국내에 출시된 인센스 향 50여가지 종류를 무작위 테스트 했습니다.





향을 '수직'으로 '넣는'게 아닌 '수직'으로 '꽂는' 개념으로, 거꾸로 태우는 이러한 개념은 몇몇 향로에서 볼 수 있었지만 '거꾸로'에 '수직'으로 '꽂아' 쓰는 개념을 가진 향로는 아직 존재하지 않아, 향을 오랜 기간 태우는 분들에게도 생소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사용성에서도 시행착오를 겪어야 하지만 단시간에 축적된 경험성은 인센스 생활을 더욱 알차고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밑거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반향초 향로는 여러 굵기를 가진 인센스 스틱을 즐길 수 있습니다. 1.8Ø~2.3Ø를 가진 가장 기본적이고 대중적인 '선향'은 거의 대부분을 꽂아 쓸 수 있습니다. 5Ø와 7Ø의 굵기의 선향도 꽂아 즐길 수 있게 미세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다반향초 향로는 '선향'을 베이스로 디자인된 인센스 버너지만 죽향의 사용도 가능합니다. 대나무 부분을 구부려 걸어서 사용을 하시거나 일정부분 컷팅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센스 스틱의 더 자세한 사용방법은 함께 동봉되어 있는 설명서를 참조하세요.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향로는 '불을 붙인다-꽂는다'라는 짧은 2단계의 UI(User Interface)를 보여줍니다. 다반향초 향로는 여기에 +1단계만 더해서 '펀리성'과 '시각미', 그리고 '유니크'를 완성시켰습니다.





다반향초 향로의 3단계의 UI(User Interface)는 '꽂는다-불을 붙인다-내려둔다'로, 짧은 동선의 사용성은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가지고 계신 향을 꽂은 후, 불을 붙이고 그저 내려놓고 감상만 하시면 됩니다. 쉽고 간편합니다. 향을 꽂을 때의 감각만 익히시길 바랍니다.





다반향초 향로는 '심신의 안정'이라는 조금은 '느리게 사는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마음이 담긴 물건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가진 물건에 동의하신다면 오늘부터 향에 관심을 갖어 보시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향꽂이는 반영구적인 소재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물로 씻고 마른 수건으로 닦아만 주셔도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몇 달에 한 번 정도 '금속 연마제'를 이용해 광을 내어주시면 더욱 오랜 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합니다.





향의 재를 받치는 유리 보틀은 붕규산 소재로 만들어져 열에 강합니다. 간혹 향이 향꽂이에서 이탈해 보틀로 떨어져도 전혀 걱정할 필요 없는 안전성을 보여줍니다. 또한 한 달 동안 하루 한 번의 향을 사르더라도 유리 보틀에는 2cm가 넘지 않는 재가 쌓여지니 자주 비워줘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다반향초 향로의 '향꽂이'만 단품으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다양한 내열 보틀로 향을 즐겨보세요. 단품은 아래의 URL로 방문해주세요.
http://bond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26&cate_no=50&display_group=1






다반향초라는 사자성어의 의미를 기존과 달리 해석을 했는데, 각각의 뜻을 해석해 보면, '다'는 우리가 흔히 마시는 차(茶)를 뜻하며, '반'은 절반이 남았다는 의미의 반(半)을 뜻합니다. '향'은 태우는 향을 향(香)이라 보며, '초'는 처음이라는 뜻의 초(初)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의미를 서사적으로 풀어 보면, '고즈넉한 곳에서, 향을 사르고(태우고) 한 잔의 따뜻한 차를 음미하는 유유자적의 시간. 어느덧 반 잔이 남은 차를 보며 향 한 대를 다시 한번 사르다.'라는 의미로 전합니다. 조선의 나그네가 정자에 홀로 앉아 흐르는 시냇물을 지그시 바라보며 조용히 차를 마시다 향 한 대를 태우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길 떠난 나그네의 모습을 연상하며 지어 본 서사적 글귀가 다반향초라는 이름을 가진 향로로 탄생했습니다.





향꽂이는' 2번'의 정밀한 '기계적 가공'과 '2번'의 '수(手) 제작'으로 마무리되어 완성도를 더욱 높였습니다. 모서리 부분의 부드러운 '엣지(edge)' 가공은 향꽂이를 더욱 완성도 있게 만들어 줬습니다.







다반향초 향로의 가장 탁월한 장점은 향을 사르고 나오는 가벼운 재가 작은 바람의 영향으로도 날려 주위를 지저분하게 만들지만 다반향초 향로는 향을 사르고 나온 재가 유리 보틀에 쌓여지니 그런 걱정 없이 깔끔한 인센스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랜 시간 쌓여가는 재를 감상해 보는 것도 인센스 생활의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향을 사를 때에는 공기가 지나갈 수 있는 상태로 환기가 가능해야 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의 사용은 머리 아픔과 구토를 일으킬 수 있음으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가까운 곳에 두고 향을 태우며 직접적으로 향내음을 맡지 마시길 바랍니다.. 최소 1m 이상 떨어진 곳에 둬야 합니다. 인센스 향은 사르고 난 후에 공기 중에 은은히 번지는 잔향을 느끼는 게 목적입니다. 여러분의 공간에 하루 종일 은은히 느껴지는 잔향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주무시기 전에 이런 행위를 해두면 다른 날, 보다 더 편안한 잠자리에 드실 수 있습니다. 향을 태우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심신의 안정을 위한 힐링의 목적이 있으며 공간의 잡내와 공기를 정화 시키는 목적도 있습니다.







실내에 오랫동안 묵혀둔, 본인은 맡지 못하는 냄새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 좋은 냄새는 아니겠죠. 이럴때 향을 피워보세요. 실내에 은은한 잔향이 실내를 무척이나 행복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커피 한 잔의 여유. 이런게 소확행일지도 모릅니다.





패키지에 포함된 선향을 다 사르시면 본도공방 온라인몰에서 상시 구매가 가능합니다. 참고해주세요.





하루 한 번 이상의 환기와 더불어 향을 사르며 공간의 잡내와 탈취, 향이 주는 매력적인 기운에 취해보시길 바랍니다. 향의 기운을 여러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여 여러분들이 생각해왔던 각자의 워라벨을 실천하실 수 있는 마음과 힘을 얻기를 또 바랍니다.





다반향초 향로 본품 (황동 향꽂이/유리 보틀), 본도공방 선향 (인센스 스틱 3종), 크라프트 선물 가방이 포함됩니다. 물론 인센스 생활을 더 쉽게 즐길 수 있게 사용 설명서도 함께 동봉되어 있습니다.





본도공방의 '인센스-프로젝트'는 선향과 죽향, 향초까지 사를 수 있는 물건들이 있습니다. 본도공방만의 언어로 유니크하게 만들어진 인센스를 즐겨보세요.



01. 반드시 환기를 한 후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향을 다 사른 후 공간에 감도는 잔향을 느끼는 게 목적입니다.

02. 애완동물 및 영유아의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반드시 보관하시길 바랍니다.

03. 충격, 화기, 습기에 주의하시면 더욱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04. 향로(인센스 버너)의 용도 외에는 사용을 하지 않으셨으면 좋습니다.

05. 가까이 직접적으로 향을 맡지 마시고 1m 이상 떨어진 곳에서 향을 사르시면 본연의 향이 공간에서 은은히 느껴집니다.

06. 황동 소재의 향꽂이는 공기 중 수분과 만나 자연스럽게 에이징이 진행됩니다. 또한 향의 연기로 인해 그을음도 생깁니다. 다시 새 제품처럼 사용을 원하신다면 부드러운 면 또는 천을 이용해 물로 씻은 후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아 주시기만 하면 다시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07. 오랜 시간 향꽂이를 방치했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시중에 판매하는 '금속 연마재'로 다시 처음처럼 광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08. 다반향초 향로에 향을 꽂는 요령은 향을 아주 살짝 돌려주면서 꽂으면 됩니다. 꽂는 요령은 몇 번의 경험으로 쉽게 체득이 되며, 꽂을 때 부러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09. 거꾸로 태우는 방식으로 일반적으로 태우는 방식보다 향이 25% 더 빨리 탄다는 것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10. 다반향초 향로는 '선향'을 사르게끔 디자인되었지만 HEM, 나그참파 등의 '죽향'도 사를 수 있습니다. 아래 대나무 부분을 컷팅 후 사용을 하셔야 하며 자세한 방법은 설명서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11. 선향(인센스 스틱)은 유통기한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다만 습기에만 주의를 해주신다면 오랜 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숙성된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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