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이드 테이블 (적참나무/RED OAK) |
₩ 12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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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이드 테이블 (적참나무/레드오크)
본(bon) 사이드 테이블의 사각과 원형은 가장 단순하면서도 흥미를 유발하는 조합으로, 오랜시간이 지나도 지루하지 않게 자리를 지켜줍니다. 장부맞춤(끼워맞춤)으로 제작되었으며, 원목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본(bon) 사이드 테이블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세월의 자연스러운 흔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아래 URL을 참고하세요.
http://blog.naver.com/jhdo0818/221319765053
본 상품은 오더메이드(ORDER MADE) 방식의 수(手)제작으로 주문 후 제작에 들어갑니다. 제작기간(결제기준)은 토요일, 일요일&공휴일을 제외한 좌측 '주문제작상품'에 명시된 기간을 따릅니다.
1. 본 사이드 테이블은 물건명에서 알 수 있듯이 사람이 앉을 수 있게 기능적으로 설계된 의자가 아닙니다. 간단하고 너무 무겁지 않은 생활용품들을 올려둘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의 용도로만 사용해주세요.
2. 천연 나무의 자연스러운 특성으로 미세한 크랙(갈라짐), 이색, 옹이가 있을 수 있으며 가공&제작중에 나무의 작은 뜯겨짐 등이 있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대량 생산이 아닌 수(手)제작품이라 제품을 포장 할 박스가 딱히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툰 포장이지만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4. 물과 태양빛을 피해주세요. 젖은 물수건으로 닦지 마시고(물은 나무의 거스러미를 일으키게 합니다.) 마른 수건, 또는 극소량의 수분이 있는 수건으로 닦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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