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반향초 인센스 버너&캔들 인센스 버너 세트 |
₩ 57,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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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향초 인센스 버너 + 다반향초 캔들 인센스 버너 세트
본도공방의 '향'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다반향초(茶半香初)'의 '인센스 스틱 버너'와 '인센스 캔들 버너'는 조선의 문양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디자인을 공유합니다. 선향(인센스 스틱)을 위주로 향을 사를 수 있는 '다반향초 인센스 버너'와 양초(캔들, 양키캔들, 소이캔들, 티라이트캔들)로 은은한 향과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컨테이너 '다반향초 캔들 인센스 버너'를 함께 구매하실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두 상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URL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다반향초 스틱 인센스 버너
- 다반향초 양초 인센스 버너
다반향초라는 사자성어의 의미를 기존과 달리 해석을 했는데, 각각의 뜻을 해석해 보면, '다'는 우리가 흔히 마시는 차(茶)를 뜻하며, '반'은 절반이 남았다는 의미의 반(半)을 뜻합니다. '향'은 태우는 향을 향(香)이라 보며, '초'는 처음이라는 뜻의 초(初)라고 보시면 됩니다.
'향'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다반향초'의 향로와 양초 세트는 같은 디자인을 공유합니다.
고전적인 물건에 현대의 디자인을 녹여냈습니다. 굳이 향을 사르지 않더라도 어느 한 공간을 빛내줄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다반향초 '향로'와 '양초'의 세트 구성품으로 보관 또는 여행시 수납할 수 있는 전용 케이스를 포함합니다.
1. 다반향초는 붕규산으로 제작된 유리로 열과 충격에 강합니다. 그러나 급격한 온도 변화와 강한 충격에 파손될 수 있으니 주의하여 주십시오.
2. 황동 플레이트는 공기 중 수분과 만나 에이징이 됩니다. 또한 향의 연기로 인해 그을음이 생깁니다. 물로 깨끗이 닦아 주신 후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 주시면 다시 처음의 새것처럼 사용이 가능합니다.
3. 붕규산 유리는 시간이 지나면 향의 연기로 인해 그을음이 발생합니다. 부드러운 세척용 솔로 깨끗이 씻어 그늘에 말려주시면 됩니다.
4. 황동 플레이트는 기계적 가공 후 사람의 손으로 마감을 하는 것으로 미세한 기스나 생활 스크래치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5. 인센스 버너의 용도 외에는 사용을 하지 마십시오.
6. 황동 플레이트를 오랜 시간 방치한 경우에는 시중에서 판매를 하는 금속연마제를 이용해 처음의 광택으로 살릴 수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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